친구가 이 사이트를 말해줘서 오게되었습니다. ^^ 요즘엔 그냥 뭐든 잘 되든 안되든 의욕이 없고 그래서그런지 신나는것이 없네요 그래서 한번 제 인생을 돌아보고 앞을 볼 기회를 만들고싶어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던중 사주이야기가 나왔는데 그때 이야기하던 친구가 말한 사이트가 생각나서 검색하여 가입하고 사주를 보게 되었습니다. 제 사주를 보았는데 정말 제 성격과 많이 맞다고 생각되어집니다. 아직 살아갈 날이 많으니 참고로 생각해야겠지요 사주는 아주 솔직하게 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아직 어떤 모든 기분이 좋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하나는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 주말에 시간내어 다른것들도 다 둘러보고싶네요 번창하십시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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