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세의신

운신이용후기

감사감사염...
작성자: 감사감사염 등록일: 2016-11-29 조회: 30457
무슨말인지 알겠슴니다.. ㅎㅎ 글쎄요.. 제가 평범한집에 평범한사람이였으면 더 잘해줄수있었는데..지금 제 상황도..참 거지같은경우라... 저도 여유가 없었네요ㅎㅎ 그 사람은 항상 부족하다고했어요.. 근데 전 그게 최선이였거든요.. 그래서 항상..더 바라고 노력해돌라고할때마다 부담스러웠어요~~어쩌면 제가 이별할줄 알기에라는 노래를 들었을때부터 생각했었었나봐요 ㅎㅎ 전에 비슷한말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덜좋아하니까 이별먼저 생각하는거아니냐고.. 그사람보다는 제가 덜 좋아하긴했는데.. 그사람이 제 고향에만 왔었어도 허락받고 잘해볼수도있었는데 거기서부터 이제 가족들한테 환영받지도못하고.. 욕만먹고.. 뭐 비난만 듣고하니.. 더 이별만생각하게됏죠뭐.... 히익 서로비난안하기로햇는데....그냥 풀때도없고 뭐.. 어쩔수없죠..빠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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